어제 돌아다니다가 츠루야씨를 사왔습니다.

어제 대행 요청 받은 물건들 알아보는 겸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재고있는 걸 싸게 파는 걸 발견하였습니다.

츠루야씨(메이드 복장, 5800엔 정도?)를 3000엔에 판다고 하더군요
지쟈스!


썩소를 짓고서, 지갑을 열어보았습니다.

노구치 선생님(1000엔)이 4분밖에 안계시네요?

이거 사면 밥을 못먹잖아!

하지만....
결국 질렀습니다.

한편으로는 싸게 살 수 있어서 ㄳㄳ 이긴 합니다만,

반대로 그만큼 마이너 캐릭터 취급(..)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ㅁ=;;

....뭐 예전에 사보고 싶었던 피규어고, 중고 싸게 나오면 살 생각이고 했으니 뭐....

아무튼, 인증샷입니다.


3000엔 특가 딱지가 붙어있는 츠루야씨

한방 찍은 츠루야씨 사진

꽤 높은 퀼리티에 놀랐습니다.

by 제갈란 | 2008/05/02 13:19 | 란이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좀 짱인듯......또 유희왕 걸고 넘어지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42&aid=0001938517

.....예전에 유희왕가지고 딴지거는 기사보고 웃었는데, 이번에 또 웃게 만들군요.

도박하우스(....)참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유희왕도 사진에 그대로 나왔겠다, 그냥 이름 까고 말하죠? 미카엘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행성 게임이라는 것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하겠는데, 흔히 말하는 뭣도 모르고 지껄여도 저건 아니죠.

거기에다가 카드 팩 비교에 왜 한국과 일본의 비교가 없을까요?

대원에서 파는 카드팩의 경우 500원, 일본의 유희왕 팩의 기본가격은 300엔(3천원꼴)정도라고 잡는다면,

500원에 1팩에 파는 카드 값이랑 300엔(3000원)에 1팩에 파는 카드의 뽑히는 확률이 같게해서 판다는게 일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왜 300엔(3000원)짜리를 왜 500원에 만들어서 파는가? 3000원에 만들어서 확률 같게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까지 대원이 해온 TCG관련 사업의 데이터를 토대로 생각해보면, 500원이라는 가격 밖에 딱히 답이 안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게 되면 저 기사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나올 듯하니,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보도록하겠습니다.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TCG의 전반적 문제와 한계점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1.좀 인기 있다고 하면 복제(짭퉁 카드)가 등장하는 것

예전에 우연찮게 대원의 카드 관련 담당자(지금은 코나미(유희왕)쪽 빼고 거의 대부분 사라진걸로 안다.)랑 이야기 해본 적이 있어서, 그 토대로 필자 나름대로 흐름을 해석을 한 것입니다. 대원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오리카(일러스트와, 택스트를 임의의 캐릭터(애니메이션, 미연시 기타등등)을 넣어서 해당 카드 게임과 비슷하게 만들어 찍어내는 비공식 카드로서, 단순히 소장용 외에 쓸 일은 없다.)라는 것도 있지만,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말 그대로 똑같이 복사한다는 것을 이야기 할려고 하는 걸로 한정짓겠습니다.

예전에 대원에서 제일 첫번째로 잡은 TCG가 뭔지 아시는분, 손들어 보세요.

....모니터라 안보이군요 'ㅅ ';;;

대원이 재일 처음에 잡은 카드 게임은 포켓몬 카드 게임입니다.

포켓몬 카드의 경우에는 팩당 5천원이라는 무서운 가격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꽤 인기가 있던 걸로 압니다.

서울 쪽에서 카드 모임으로 모이는 인원만해도 약 200여명정도 모일정도로 작은 규모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TCG(트레이딩카드 게임)이 대원 쪽에 포켓몬 하나 밖에 없던터라,

하교길의 학교 앞에 나가서 홍보하는 등의 신입 고객 유치에도 꽤나 신경을 써서 관리해왔습니다.

문제는 당시 포켓몬 카드 정품의 경우 팩당 5천원이라는 것이죠, 지금의 유희왕으로 보면 꽤나 비싼 가격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하지만, 보정률(팩당 카드가 나올 확률)의 경우 일본어판과 비슷하게 잡다보니, 팩이 비싸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보정률가지고 걸고 넘어진 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포켓몬 카드의 불법 복제가 일어났다는 것이죠.

복제 팩의 경우 팩당 500원, 미국판 포켓몬 카드를 비롯하여, 한국어판(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번역기 돌린 번역으로 택스트가 나오는 것이 있었다.)을 복제한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정품 출시되기 전부터 짭퉁카드들이 시중에 나돌았으니, 거의 포켓몬 카드에 관한 인식 레벨은 바닥에 가깝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카드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 초, 중고생이 정품, 짭퉁을 구별하면서 산다는건 거의 불가능,

어떻게 노는지도 몰라서, 엄지 손가락으로 카드 뒤집어서 따먹고하는 말도 안되는 룰로서(지금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는 룰입니다.)버팅겨온 학생들에게 책상에 앉아서 게임을 하자고하면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되었을까요?

그런게 정착화 된 상태에서, 언제 따먹힐지도 모르는 종이조가리에 불과한 카드를 장당 100원(짭퉁 카드는 1팩당 5장 들어있던 걸로 압니다.)에 사는 아이들은 있어도, 1장에 500원(정품 카드, 팩당 8장이었던가?)를 사는 아이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문방구 주인이라면, 애들이 가볍게 살수 있는 500원짜리 짭퉁을 구해다놓을까요, 아니면 정품을 고집하면서 자주 나가지 않는 5000원짜리 정품을 들여다 놓을 것을까요?

물론, 대원 측에서도 짭퉁이 나올 때 마다 단속하고 루트 찾아서 단속하는등, 여러방면으로 노력은 했던 걸로 알지만,

근절은 힘들었던 걸로 압니다.

지금처럼 카드게임이 매이져화 된 시대도 아니었던터라, 정품, 불법 복제 에 대한 인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게임을 하는건지 확실히 아는 사람이 적다보니, 5천원 팩보다 싼 500원 짭퉁 팩을 선호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결국, 대원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카드는 공인 대회등에 참가하는 코어팬들층 밖에 어필을 못했다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한 대원의 재정악화는 포켓몬 카드 2탄이 아닌, 디지몬 카드로의 전향의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더 웃긴건, 코어팬들중에서도 카드 2탄이 안나와서 새로운 덱을 못짜게 되니, 그로 인해서 남아서 계속 일판 카드를 쓰면서 노는 층과, 반대로 그로 인해서 떠나는 사람, 지금은 얼마나 남아있을지 잘은 모르겠군요.

결론은 1팩당 일본어판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은 대원의 경우 그 물량이 전부 창고에 박혀버렸다는 결론이 되는 것이죠.

저번에 본 바로 저 당시에 찍어낸 포켓몬 카드 스타터팩(지금 현재 일본 공식 대회에서 쓸 수 없는 카드이다.)은 아직도 남아있고, 일부 도매상가에 부스터 팩이 창고에 남아있을 정도로 대량으로 뽑았고, 보정률도 일판과 같이 맞췄지만,

결론은 복제에 대응해내지 못했다는 거죠.

좀 나와서 인기 있다면 다른 쪽에서 카드 복제(일명 짭퉁)해서 시중 문방구마다 돌려서, 정품 사용을 막는 대책으로서 대원이 내놓은 수단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바로 가격을 낮추는 정책입니다.

그로 인해서, 그 다음에 나온 디지몬 카드의 경우 팩당 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즉, 불법 복제가 나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최저한의 리미티드선인 500~1000원대의 팩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 불법 복제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지 못한 대원으로선, 팩당 500원으로 잡고서, 보정률을 떨어뜨려서 파는 수단 밖에 선택 할 수 없었는 것이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시각에서 해석한 것이긴 합니다만, 어느 정도 객관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포켓몬 카드....정품이 5천원이었던가 4천원이었던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ㅁ=;;(언제적 이야기더라....지금 카드 나온지 13년째인가요? 1995년도에 일본에서 처음 나왔으니...)

그 외에도 유희왕이 성공하기 전에 손 댔던 다른 카드들(어? 저런 카드 게임이 있었어? 할 정도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카드 게임이 많습니다(....), 또한 500~1000원선으로 잡았던 걸로 기억하니....

불법 복제 근절을 위한 대책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2.접근성(유저수 확장)

현재 한국에서의 애니메이션을 바라보는 인식에도 관련 있다고 봅니다만,

우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은 한국에서는 아직도 어린애들이 보는 걸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미국도 그렇습니다만, 미국의 경우 논 외가 되는 이유는 코믹 시장이 엄청 큽니다.

(배트맨, 스파이더맨, X맨, 트랜스포머등등)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말하자면, 적벽대전이 될 것같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유희왕의 경우 5~7시 사이,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에 편성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희왕 카드 시장의 타겟을 어디로 잡을까요?

애니메이션은 애들이나 보는거라고 취급하는 어른들을 타겟으로?

아니면, 그 시간대에 많이보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타겟으로?

물론, 저 범주에서 벗어나는 유희왕을 하는 고등학생,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대부분 받아서 보실 것이니 패스하죠.

저 둘중에 어느 한 쪽을 시장으로 잡고서 장사를 해야하는데, 애니메이션을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으로 치부하는 어른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벌일까요?

저라면 5~7시 대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일 겁니다만, 이 글을 보시는 독자분들은 누구를 상대로 마케팅을 벌이실 건가요?

여기서 화재를 잠시 돌려보죠,

지금 세금을 내야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10만원이라는 세금이 나왔습니다. 다른 한사람은 5만원이라는 세금이 나왔습니다.

어느 사람이 부담이 더 클까요?

10만원이라는 돈을 세금으로 내야하는 사람은 5만원에 비해서 2배이니까, 앞의 사람이 더 부담이 큰 것일까요? 

여기에 조건을 한 가지 더 붙여보죠.

앞의 사람은 월 수입 500만원, 뒤의 사람은 월수입 10만원 입니다.

자, 누가 더 부담이 클까요?

이와 같은 원리로, 어린 학생들이 부스터팩 한팩을 살 때 2천원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은 힘듭니다.

물론, 고등학생 정도만 되어도 솔~직히 저 정도의 돈이면 저녁 사먹을 돈으로 부스터팩 긁는(친구 녀석 또한 저 짓해서(...)부스터 긁는 것 같습니다만) 방법도 있겠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2000원이라는 돈은 솔직히 초등학생 입장으로서 보면 꽤나 큰 돈입니다.

흔히 말하는 교과서적인 내용(?)을 인용해서 말도 안되는 용돈 벌이 공식(?)으로 계산해보자면, 아버지 구두 닦는데 200원 받는다고 가정을 하면, 10번을 닦아야 버는돈, 즉 10일에 한팩 정도 살 수 있는 돈이 나올 수 있겠군요.

.....뭐 윗집 옆 집 아저씨 구두 닦는데도 돈 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그런 돈을 투자해서 뜯었는데, 뭥미....카드 45장 있어야 게임할 수 있는데, 8장 들어있다고?

아무튼, 스타터팩 안뜯고 2000원짜리 부스터만 뜯어서 모은다면 1만8천원(...)이라는 알수 없는 돈이 들어가게 되는거군요.

기본적으로 게임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스타터팩(구축 완료 덱)만 사서 굴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좀 더 적은 돈으로 구할 수 있는 부스터팩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결론을 내리면 저렇습니다.

뭐, 스타터팩 사서 굴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유행하는 덱들 굴릴려면 기본적으로 부스터팩 뜯어야죠(....)네.

그러다보면, 지쳐서 결국 사는걸 포기할 수도 있죠.

반대로 이 부분을 학부모님들께서 이렇게 해주시면 고마우실지 모릅니다만,

회사 입장에서는 안팔리는 재고를 남기는 것보다는 팔리는 상품을 만들려고 노력할려는건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소규모(일명 코어층을 노린 2000원정도로 측정했을 때 나오는 유저수)의 유저들을 상대하는 것보다, 대규모(500원으로 낮추므로해서 나올수 있는 유저 수)의 유저를 상대하는 편이 더 이익이 많이 남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기업의 입장에선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접근성을 높인다고, 내용물을 알 수있게, 부스터팩의 내용물을 공개하고 사가라는 식으로 팔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팔리는팩, 안팔리는 팩이 분명하게 갈립니다.

안팔리는 팩들은 소매상가(일명 동네 문방구)에서 멈칫하다가, 나중에는 도매상가의 재고에 영향을 주게 되고

도매상가에서 발주가 없으니, 유희왕 카드들은 본사의 창고에서 소복히 먼지쌓이고서 주구장창 언젠가 팔릴날만 기다리고 있는 카드들로 돌변할 겁니다.

결국은 대원이 "나 수입안해, GG"치고 나면, 기사에서 말하는 도박 하우스(?)에서 종사하는 분들은 남은 유저들은 상대로 장사해야하니, 일본어판을 수입해서 팔게 될 것이고, 유저들은 그에 맞춰서 일본어판 카드를 사면서 그 당시에 지불하는 돈의 배 이상을 지불해나가면서 카드 게임을 하게 되겠죠
 
결국 카드 수입하는 회사(대원)의 자본 회수가 힘들어지면, 결국 유저(초등학생, 중학생 포함)들에게도 악순환으로 되돌아가게되면, 지금 걱정하는 것의 배 이상으로 용돈에서 지출되는 돈의 비중이 증가할 것은 가능성은 유희왕을 안하는 저로서도 쉽게 예상이 가는 부분입니다만....

학부모님들의 입장으로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어쨋든, 기업의 입장에선 접근성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500원짜리 팩을 출시할 이유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3.놀이에 대한 문화 인식도

솔직히 아직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에 관한 인식 레벨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닙니다.

아, 물론, 상업화 애니메이션을 주창하면서 있는건 확실합니다.

다만, 확인된 재미가 아닌 다른 색다른 재미를 찾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작이 만화책인 것은 거의 보기 힘들고,

불과 몇년 전만하더라도 애니메이션 전문 시나리오를 쓰는 작가는 한명도 없는 국가(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인 걸 생각해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사담 한마디 하자면, 좀 확인된 재미(나우나 열혈강호등의 애니메이션화만 해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에 투자해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물론, 문화 인식도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쓰자면 이번에 얘기하고자 하는 TCG와 전~혀 관련 없는 1930년부터 시작해서 팔만대장경 레벨로 주구장창 이야기 할테니 넘어가도록하죠.

일본에서 유학생활+만화공부하면서 제가 본 TCG문화에 대해서 몇자 끄적여보겠습니다. TCG관련 샵들에도 가끔 기웃거리면서 볼 때도 있습니다만,

가끔 가족 끼리 TCG샵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가족들끼리와서 즐기는 경우에는 반대로 듀얼(카드게임)시에 지켜야할 매너라든가, 룰등을 지도하면서, 다른 사람들과도 만날 기회를 늘리는 등의 지도 또한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한국 쪽에서 친구 따라서 미카엘이나 기타등등의 TCG샵에가서 보면, ~~살 이하의 어린이들은 부모님들과 같이 와주세요 하는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부모님이 와서 지도하는 경우등은 본 적이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가끔 인터넷에서 초등학생들이 남긴(투고)한 글들을 보게 됩니다만,(초등학생이어서 한자를 잘 몰라서 히라가나로 투고한 글을 보곤 합니다.) 정중채로 글을 남길려고 애쓰는 부분 또한 자주 봅니다.

(적어도 네 녀석(데메, 오마에)같은 글로 글을 남기지 않더군요)

....이 기사외에도 최근 네이버에서 성행위를 특별한 놀이쯤으로 아는(...)초등학생들이 생기는 이유도 이런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지나치는 한국의 교육 쪽의 경향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곤 합니다. 

이 기사도 그렇고, 아직 노는 문화 전반적인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흔히 말하는 웹상의 키워, 초딩들이라는 부류가 생기는 것은 아마 이런 쪽

노는 것도 어느 정도 룰이 있고, 그 것을 자녀에게 가르켜줄 필요가 있다고 부모님들께선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것이 사소한 놀이에서 출발 할 수 있음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들곤 합니다만.

.....뭔가 혼자 주절 거렸습니다만, 내용 요점만 집어서 마무리를 하자면,

1.아직 한국에서 정품 카드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태에서 일본과 보정률을 같게한 동일 가격의 팩만 파는 것만으로는 힘들다.(복제의 가능성)
2.유저수를 유지, 확장(신규 유저 증가)를 위해서는 진입하는 턱을 낮추기 위해서 무리하게 500원까지 떨어뜨리다보니, 보정률이 낮아지다보니, 뽑힐 확률이 낮아지게 되었다.(현금 거래가 일어나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음)
3.가정에선 카드에 대해서 문제만 지적할 뿐, 그 문화를 접하는 턱이 낮아졌는데도, 그에 대한 교육(매너 기타등등)을 등안시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그에 대해서 윤리적인 문제등이 일어난다.

기사를 읽으면서 뭔가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번역하다가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서두는 이미 안드로메다(!?), 내용에 개념 1%함유(?)정도의 주관적인 글로 봐주시면 될겁니다.

.....아마도(뭐?)

뭔가 쓰다보니 결국 적벽대전이 되었군요(냐하하 =ㅅ=;;;)

by 제갈란 | 2008/04/30 17:14 | 뉴스 트랙뷁들 | 트랙백 | 덧글(7)

[2차물량도착]

2차 물량 도착했습니다.(빨리도 말한다)

아마, 지금쯤 팬북 받고서 계신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여튼, 전량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12시쯤에 오늘 돌아다니면서 알은 것 몇가지 사항하고 5월 공구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by 제갈란 | 2008/04/27 18:54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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